Shim, Young Hee 심영희
현재 우리의 삶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는 사랑과 일상적
안락감을 빼앗겼다.
고통 속에서 슬픔으로, 평범했던 나날을 그리워 하고 있다.
존엄성은 무너지고 홀로 남겨졌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변화는 힘겨웠지만, 몇년을 포기하지 않고 재앙을 이겨내고 희망의 끈을 쥐고 있다.
하지만 자신만을 믿고 이기심이 보편화되었다.
2023년엔 잃어버린 긴 시간을 다시 찾고 스스로
행복해 지겠다고 다짐한다.
경제적 어려움은 뒤로 하고 따스한 햇빛을 · 노을의 매력과 ·
캄캄한 밤의 한줄기 빛 · 눈부신 자연의 생명을 사랑하겠다.
빛속에서 자유하고 싶어진다.
어려움이 오기 전 일상 속에 소소하고 눈여겨 보지 않았던
것들에 가치를 부여하고 감사한다면 전쟁은 종식될 것이다.
특별한 시선으로 느꼈던 부분의 예술로 인간성을 회복시켜
내면 속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부르게 할 것이다.
삶이 노래가 될 날이 멀지 않다.
2023년 새해.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는 사랑과 일상적
안락감을 빼앗겼다.
고통 속에서 슬픔으로, 평범했던 나날을 그리워 하고 있다.
존엄성은 무너지고 홀로 남겨졌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변화는 힘겨웠지만, 몇년을 포기하지 않고 재앙을 이겨내고 희망의 끈을 쥐고 있다.
하지만 자신만을 믿고 이기심이 보편화되었다.
2023년엔 잃어버린 긴 시간을 다시 찾고 스스로
행복해 지겠다고 다짐한다.
경제적 어려움은 뒤로 하고 따스한 햇빛을 · 노을의 매력과 ·
캄캄한 밤의 한줄기 빛 · 눈부신 자연의 생명을 사랑하겠다.
빛속에서 자유하고 싶어진다.
어려움이 오기 전 일상 속에 소소하고 눈여겨 보지 않았던
것들에 가치를 부여하고 감사한다면 전쟁은 종식될 것이다.
특별한 시선으로 느꼈던 부분의 예술로 인간성을 회복시켜
내면 속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부르게 할 것이다.
삶이 노래가 될 날이 멀지 않다.
2023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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