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작품 전시회
김지영 작가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나무에 옻칠을 더해 천년의 시간을 견뎌낼 수 있게 만드는 것처럼
우리의 환경도 오랫동안 유지되고 보존되어야 함을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김지영 작가의 작품을 갤러리발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환경도 오랫동안 유지되고 보존되어야 함을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김지영 작가의 작품을 갤러리발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nstallation Views